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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초등생중 5% 인터넷중독
2003년 02월 16일 (일) 10:29
국내 초.중.고생 10명중 2명이상이 초등학생의 5%,중고등 학생의 4.2%가 심각한 인터넷 중독증을 보여 정상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결과는 정보통신부가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생2천7백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16일 내놓은 자료에서 밝혀졌다.
조사결과 초등학생의 약 5%,중.고생의 4.2%가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받고 자기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등 전문적 상담과 지속적 도움이 요구되는 고위험사용자군으로 분류됐다.
여기에 경미한 정보통신부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서울대 연구팀과 공동으로인터넷 중독 여부를 진단.예방할수 있는 인터넷중독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개발,오는 17일부터 무료로 보급한다.
일명 `K척도`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장애,현실구분장애,긍정적 기대,금단,내성,가상적 대인관계 지향성,일탈행동 등 7가지 부문별로 총 40문항의질문에 답해 채점결과에 따라 인터넷 중독인지 아닌지를 판단할수 있도록 돼있다.
청소년 등 인터넷 이용자들은 총 40문항에 대한 채점결과에 따라 <>고위험사용자군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 <> 일반 사용자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고위험 사용자군으로 진단결과가 나왔다면 이는 인터넷사용으로인해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받고 자기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등 높은 중독경향성을 보여 전문적인 상담과 지속적인 도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초등생의 약 5%, 중.고생의 약 4.2%가고위험 사용자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잠재적 위험사용자군은 경미한 정도의 생활 장애와 학업의 어려움을 나타내지만 학교 등 관련기관에서 건전한 인터넷활용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계획적인인터넷사용을 하도록 지도할 수 있는 집단으로 우리나라 초중고생의 17 18% 가량이 여기에 속한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정통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정통…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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