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프란츠라는 아이는 항상 지각대장에 공부시간에도
딴짓만 하던 개구장이였다. 하지만 어느날 너무 늦어서
혼날것을 각오하고 학교로 갔다. 그러나 아무도 혼내지 않고
마을의 어른들이 뒤에 앉아 수업을 지켜보고 있었다.이윽고
수업이 시작되자 프란츠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 날은 바로 프랑스가 프러시아군에게 지배당하여
마지막으로 하는 프랑스어 수업이였다.
그래서 프란츠는 열심히 수업을 받았다.
만약 우리에게 지금 이런 일이 닥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국어시간이 좋아지고 말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비둘기마저도 독일어로 노래해야 하냐는 지은이의 의문이
정말 슬펐다.
정말 우리나라는 전에 일본에 의해 이런 일을 당했다.
일본 교사가 옆에 칼을 차고 수업을 하던 그런 시절에
있다.
자기 나라도 못지키는 그런 나약함을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지금도 젊은이들이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군대 생활을 하고 있는데
모범이 되어야 할 연예인들이 이리 저리 핑계로 군대를 회피하는 세상이다.
나라가 있어야 노래를 하고 나라가 있어야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