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연적인 운동
자연적인 운동은 물체의 본성으로부터 출발한다. Aristotle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주의 모든 물체는 이 본서에 의해 결정되는 적절한 장소에 있게 된다. 어떤 물체도 적절한 장소에 있지 않으면 그와 같은 장소에 도달하고자 할 것이다.
1. 지상에서 존재해야 할 받쳐지지 않는 흙덩이는 당연히 땅에 떨어진다.
2. 공기 중에 있어야 할 방해받지 않는 연기는 당연히 상승한다.
지상과 공기 속에 있지만 주로 지상에 존재하는 깃털은 당연히 땅에 떨어지지 만, 진흙덩어리처럼 빨리 떨어지지는 않는다.
3. 큰 물체일수록 더 빨리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물체는 자신의 무게에 비례하는 속도로 떨어진다.
지구상의 모든 물체와 같이 직성으로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운동이며 천체일 경우에는 원운동일 것이다. 올라가고 내려오는 운동과는 달리 원운동은 시작도 끝도 없이,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반복되는 운동이다. Aristotle는 하늘에서는 다른 법칙이 적용된다고 믿었으며 천체는 에테르라고 부르는 완전하고 변하지 않는 물질로 이루어진 완전한 구라고 주장하였다.
2, 강제적인 운동
강제적인 운동은 밀거나 끄는 힘에 의해 나타난다. 손수레를 밀거나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리는 사람은 줄다리기를 하거나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운동을 강요한다.
1. 바람은 배가 운동을 하게 한다.
2. 홍수는 둥근 돌과 나물줄기가 운동을 하게 한다.
외부의 원인이 물체에 전달되어 물체가 운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물체들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 밀거나 끄는 힘에 의해서만 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