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영화에서 보여주는 시대 배경 & 상황
실업과 파업
영화에서 보이는 채플린의 많은 행동은 실업과 파업의 흐름속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연히 트럭의 깃발을 주워 흔들다 시위대의 주동이되어 공산주의적 노동자로 투옥되기도하고 오랜만의 취업은 반나절만에 파업으로 끝나며 실수로 밟은 판자 때문에 날아간 돌멩이 때문에 파업을 해산하는
경찰에 체포당하는 모습도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과연 modern times영화가 보여주는 당시 시대상황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먼저 이부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찰리 채플린이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모던 타임즈』(1936)는 현대 산업화된 기술 문명 속에서 행복한 삶을 \쫒는 한 떠돌이 노동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기철강회사에 다니는 주인공 ‘떠돌이’는 컨베이어벨트에서 너트를 조이는 반복적이고 단순화된 작업을 하고, 사장은 대량생산을 위해 작업대의 속도를 빠르게 하고 화장실까지 직원을 감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계화·자동화·비인간화는 결국 ‘떠돌이’를 너트처럼 생긴 것은 뭐든 조이려고 하며 미쳐서 병원으로 실려가게 한다. 이것이 영화의 초반부의 줄거리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의 초반부에서 볼 수 있듯이『모던 타임즈』는생산성 중시이론을 풍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과 포드의 컨베이어 시스템을 풍자하고 있다.
산업혁명 이전에 사람들은 자신이 농사를 짓는 땅에 묶여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등장한 대규모 공장과 그 공장이 필요로 하는 노동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땅과 결별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났다.
대규모 공장의 작업은 규격화되어 있고, 이러한 단순 작업에 투입되는 사람은 별다른 기술이 없어도 좋았다. 노동자는 기계 부속처럼 단순한 동작만 하면 되었으므로 농부처럼 논밭을 경작하기 위해 절기와 기후, 강수량, 땅의 성질과 그곳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들에 대해 모두 알고 익숙해야 하는 것과는 달리 자신이 하는 한가지 일만 잘 알면 된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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