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본 자료는 `트리나 폴러스`저, 『꽃들에게 희망을』에 대한 독서감상문입니다. 내용요약 및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알찬 레포트를 작성하시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Kn2035012_꽃들에게희망을을읽고
본문/내용
여기에 나오는 줄무늬 애벌레는 먹는 것 외에 어떠한 다른 욕구가 자신의 몸 안에서 꿈틀댄다는 것을 알았다. 그 욕구는 바로 위로 올라가고 싶다는 욕구였다. 그래서 줄무늬 애벌레는 과감히 자신이 살고 있던 나무를 탈주하는 데 성공할 수가 있었다. 그러다가 줄무늬 애벌레는 거대한 애벌레 탑을 발견했다. 그곳의 애벌레들은 모두 줄무늬 애벌레와 같이 높이 올라가고 싶어했다. 줄무늬 애벌레도, 다른 애벌레들도 서로 뒤엉키고 다른 애벌레들의 머리를 밟으며 더 높이 올라가려고 애를 썼다. 그러던 도중에 줄무늬 애벌레는 노란 애벌레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들은 그 이상하고 알 수 없는 탑에서 내려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줄무늬 애벌레는 그 탑에 대한 호기심과 욕망을 잊을 수가 없어 노랑 애벌레를 두고 다시 그 곳으로 갔다. 혼자 남겨진 노랑 애벌레는 거꾸로 매달려 있는 이상한 늙은 애벌레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애벌레를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노랑 애벌레는 즉시 그 일을 실행한다. 그 때, 줄무늬 애벌레는 탑에서 탑의 꼭대기에 갈 수 있는 나비에 대해서 듣게 된다. 그리고 오르고 올라 결국 줄무늬 애벌레는 꼭대기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그 꼭대기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아무 것도…. 그러나 줄무늬 애벌레의 눈앞에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한 존재를 보게 된다. 그것은 바로 나비였다. 줄무늬 애벌레는 잠시 후 그 나비가 노랑 애벌레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따라가서 어떠한 본능에 따라 번데기를 만들고 기다렸다. 그리고 어느덧 눈을 떴을 때 줄무늬 애벌레는 한 마리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있어 있었다. 그러자 애벌레의 탑을 이루고 있던 애벌레들은 제 각각 자리를 잡아 번데기를 만들어 나비로 변화하였다. 이로써 이 이야기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여운을 남겨두고 끝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