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기호학 탄생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과 아리스토 텔레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플라톤은 <크라틸루스>에서 언어의 기원에 대해 깊은 성찰을 전개하고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과 <해석론>에서 명사에 대해 논하고 있다.고대에 있었던 기호에 대한 가장 주목할만한 논쟁은 기원전 약300년 전 아테네에서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 사이에 벌어진 논쟁이었다. 이 논쟁의 핵심은 `자연적 기호`와 `규약적 기호` 사이의 차이에 관한 것이였다.
중세
기호에 대해 깊은 성찰을 전개기킨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규약적 기호에 대한 이론을 발전 시켰으며, 기호학의 범위를 한정시켰다. 그후 아우구스티누스의 기호론은 영국의 프란체 수도사 윌리엄 오캄과 같은 학자들에 의해 계승 발전된다.
20세기
20세기 기호학은 크게 두 가지 전통으로 나뉘어 발전하게 되는데, 두 전통은 각각 퍼스와 소쉬르에서 출발한다.
소쉬르는 언어기호의 본질에다 초점을 두고 언어기호가 양면적인 실체, 즉 이원적구조를 갖는 다고 정의했다. 이때 기호의 한면을 기표라고 하며 전적으로 물질적인 측면을 나타낸다. 다른 한면을 기의 라고 하며 그것은 정신적 개념을 나타낸다. 그리고 소쉬르는 관념상 존재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언어를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가장 본질적이라고 보았으며 기표와 기의는 자의적으로 결합한다고 역설하였다. 특이 한것은 소쉬르는 `기호학`이 아닌`기호론`이란 용어를 사용했다.기표와 기의가 결합하는 유일한 근거는 규약적인 관계에 있으며 소쉬르가 말한 기호란 다른기호…
소쉬르는 언어기호의 본질에다 초점을 두고 언어기호가 양면적인 실체, 즉 이원적구조를 갖는 다고 정의했다. 이때 기호의 한면을 기표라고 하며 전적으로 물질적인 측면을 나타낸다. 다른 한면을 기의 라고 하며 그것은 정신적 개념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