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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부설
임나일본부설은 A.D.720년에 편찬되었다는 일본서기, 광개토대왕비문, 백제 칠지도, 고고학적인 자료에 근거를 두고 일본의 야마토 정권이 4C후반부터 6세기 중엽까지 한반도 남부지역에 진출하여 백제, 신라, 가야를 지배하고, 특히 가야는 일본부라는 기관을 두어 직접 지배하였다는 설로서 일명 남선경영설(南鮮經營說)이라고도 불린다. 이와 같은 주장은 어느 정도 수정이 되기는 하였지만, 그 주된 내용은 대체로 그대로 유지한채 일본의 교과서에 수록되어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편견과 우월감을 조장하고 있다. 일본의 임나일본부에 관한 연구는 이미 17세기 초 에도시대(1603∼1867)에 시작되어 19세기 말 메이지 유신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 연구는 문헌 고증에 의하여 정설로 뿌리내리기 시작하였는데 이는 일본이 한국을 강점한 이후 그들의 제국주의적 침략행위, 식민지 지배의 정당성을 뒷받침해 주는 역사적 근거로서 35년간의 식민통치를 합리화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어떤 식이냐면 소위 우리가 우리민족을 당쟁을 많이 했던 민족이다라는 당파성론, 우리나라의 주체적인 힘으로는 근대화를…
♥일본서기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이른바 `분국설`로 불리게 되는 그의 주장은 임나일본부설를 부동의 정설로 믿고 있던 일본학계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그 대략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본서기에 나오는 한반도 관련사건은 실제 한반도 여러나라와 야먀토 조정 간에 벌어진 것이 아니다. 한반도에거 일본열도로 건너간 이주민들에 의해 각지에 세워진 이른바 `삼한 삼국의 분국`들과 야마토 조정이 일본열도 내에서 벌인 사건들이나. 임나일본부도 이러한 분국들에 설치된 것이지 한반도 남부에 설치된 것이 결코 아니다라는 것이다.
다음과 같다. `일본서기에 나오는 한반도 관련사건은 실제 한반도 여러나라와 야먀토 조정 간에 벌어진 것이 아니다. 한반도에거 일본열도로 건너간 이주민들에 의해 각지에 세워진 이른바 `삼한 삼국의 분국`들과 야마토 조정이 일본열도 내에서 벌인 사건들이나. 임나일본부도 이러한 분국들에 설치된 것이지 한반도 남부에 설치된 것이 결코 아니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