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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마케팅의 본질적인 특성은 소비자에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자의 허점을 찌르고 측면을 공격하여 싸워 이기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마케팅은 전쟁이며 경쟁사는 적이고, 소비자는 싸워서 점령해야 할 고지라고 저자들은 역설하고 있다. 많은 내용 중 저자들이 유능한 마케팅 전략가의 6가지 자질이라고 말한 것은 많은 마케터들에게 도움이 되는 항목들이라고 생각된다. 1.융통성은 성공을 낳는다. ?? 전략가는 상황에 맞게 전략을 조정할 수 있는 융통성이 있어야 하며, 그와 반대여서는 안 된다. 2.정신적 용기는 더없이 중요하다. ?? 평범한 전략가와 훌륭한 전략가를 구분 짓는 것이 바로 용기의 유형이다. 3.대담성이 승패를 좌우한다. ?? 적절한 때가 오면 신속히 그리고 결정적으로 적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 4.사실에 기초하여 전략을 세워라. ?? 세부적인 것에서 시작하여 그것을 근거로 전략을 수립한다.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에 있어서 모든 것은 매우 단순하다. 그러나 가장 단순한 것이 어려운 것이다” 5.행운의 파도를 탈 줄 알아야 한다. ?? 유능한 전략가는 언제 포기해야 할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클라우제비츠는 “훌륭한 장군은 최후의 한 사람까지 싸워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6.게임이 규칙을 아는 것은 훌륭한 전략가의 기본이다. ?? 유능한 전략가는 규칙에 대해서 잊어버리고 상대편에 집중할 수 있을 만큼 규칙을 잘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마치 좋은 습관은 몸에 배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글을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알렉산더처럼 계획하고 나폴레옹처럼 민첩하며 패튼처럼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