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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광고는 지난 1년 6개월여동안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일관되면서도 차별화된 광고를 선보여왔다. “철이 없다면” 편을 시작으로 “탄생편”,“첼로편”,“나침반편”,“기차편”까지 각각 인간사에서, 예술에서, 모험에서, 의료봉사에서, 장애극복을 통한 꿈의 실현에서 철의 유용성과 친밀성을 따뜻하게 그려왔다. NFO 코리아에서 실시한 `포스코 기업이미지 광고효과조사`에서 나온 결과에 따르면 광고 접촉 이후 포스코 기업에 대한 호감도 지수는 1편 `철이 없다면`(3.59점)부터 5편 `기차`편(3.99점)까지 줄곧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광고를 접하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호감도가 갈수록 높게 나타나 일관성 있는 광고 캠페인이 좋은 기업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마지막 “실타래”편이 월드컵 열기를 담은 광고(이것 마저도 느린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다)이고, 그 외 나머지 모든 것은 철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지가 광고의 주 메시지이다. 또한 각각 다른 메시지지만 마지막은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포스코” 로 끝을 맺는다. 2년 넘게 계속되는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이는 포스코”라는 메시지는 모두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상속에 반복되어 단순노출효과 즉, 우리에게 포스코라는 기업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각인시켜 주었다. 뿐만 아니라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아름다운 주제들은 계속되어지는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을 뿐 아니라 새로운 감동과 함께 역시 포스코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메시지 문구 또한 무척 간결하다. 반복되는 메시지를 합해서 겨우 2-3문장. 긴 설명도 빠른 대사도 없이 짧은 나래이션이 전부인 간결한 메시지는 기억하기 쉽고 이해하기도 쉽다.
메시지 내용 자체도 기술적인 정보를 준다거나, 많은 메시지 양으로 설득하려 들지 않는다. 그저 한번 보고도 전부 이해할 수 있는 독이성을 가지고 있다.
포스코의 메시지는 감성적 소구를 하고 …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