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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에 의해 약간의 영토확장과 국가체제로서의 기반을 다진 로마는 제 2대왕 누마에 이르러 농축업 진흥에 힘쓰고, 달력 개혁, 종교에관한 개혁등을 하여 국가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여 국가의 초석을 단단히 하게된다. 그리하여 제 3대왕 툴루스 호스틸리우스와 제 4대왕 안쿠스 마르티우스는 라틴족의 발상지이자 선조의 땅이기도한 알바롱가 공격을 시작으로 주변국 들과의 잦은 전쟁을 가지고 승리하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로마의 일곱언덕을 잇고, 오스티아를 정복하게되어 주변의 모래밭에서 소금을 생산하여 로마인에게 화폐아닌 화폐를 가지게 하는 등 비약적인 세력확장을 이루게 된다. 제 5대왕 타르퀴니우스 프리스크스는 에트루리아인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등을 토해 민회에 압도적 지지로 왕위에 오르게 된다. 그는 로마에 에트루리아인을 받아 들여 선진 기술과 문화를 받아들이게 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아들이 아닌 출신이 확실하지 않는 세비우스를 만나게되고 결국 후계자로 추천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제 6대왕 세르비우스는 민회의 선거도 거치지 않고 원로원의 결의만으로 왕위에 오른다. 그 세르비우스 왕은 전대의 왕에 신임에 알맞는 치세를 이룬다. 세르비우스는 남을 거부하는 성벽과 남도 받아들이는 신전을 동시에 건설하여 완성시키며, 인구조사를 통해 로마의 전력을 파악하고 병법을 확립하는등 많은 성과를 이룩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왕이 되는 타르퀴니우스는 거만한 타르퀴니우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국내에서 평판이 좋지않았고 왕의 아들가운데 섹스투스라가 친척인 콜라티누스의 아내 루크레티아를 짝사랑하게되어 섹스투스가 여자를 욕보이게 하는것을 계기로, 브르투스의 선동을 도화선으로 하여 거만한 왕의 치세는 25년 만에 끝을 맺게 된다.
르물루스가 건국한 이래 244년만에 로마는 공화정시대로 들어간다. 공화정 시대 는 왕의 종신제가 끝나고 임기가 1년밖에 안되는 2명의 집정관이 나라를 다스리 는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