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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유형 및 변천사
△ 디자인과 트랜드
디지털 시대의 디자인
(또 다른 나 `아바타`)
아바타(Avata)는 분신, 또는 화신을 뜻하는 말로 사이버 공간에서 사용자의 역할을 대신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의미한다.
초기의 아바타는 몸, 얼굴, 머리 모양 등 형상의 기본형을 선택하고 그(그녀)가 입을 수 있는 옷과 액세서리를 구입·착용함으로써 아바타의 개성을 표현하는 정도로 출발하였으나 그 후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자세와 동작을 바꾸는 아바타가 등장하게 되었다.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자의 의도가 반영된 사례이다. 그러나 이러한 아바타의 움직임을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하여 상황 인식을 토대로 동작을 세분화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아바타가 자연스럽게 상황을 인식하여 알맞은 동작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한다.
아직 `분신과 분신의 활동`에 머무르고 있는 아바타는 보다 다원화되고 적극적인 사회적 문화인간으로 생활하기 위하여 개성이 연출되는, 주제가 있는 공간 디자인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또 다른 나인 아바타들이 또 다른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다른 나`의 모습은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 아바타들끼리 파티도 하고 사교도 하며 친교를 맺고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기도 한다. 이제 디자이너는 웹 사회의 구성원들인 인간, 즉 아바타를 디자인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장소와 실제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웹상에 상상의 공간, 상상의 국가를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이 불변의 공간 형태가 끊임없이 가변적으로 변화하며 공간 내에서 조작하는 방법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형태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이용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부드럽게 대화하는 등의 상호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다. S, M, L로 구분되는 옷의 분류가 아니라 개별 기호에 적용된 맞춤 공간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다.
◈ 인터넷사이트마다 아바타 도입 열풍
아바타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를 도입하는…
아바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