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비교문학의 방법
1.원천자, 수용자, 매개자
*두 나라 이상의 문학간의 영향 관계를 논할 때에는 발신자, 수신자가 문제된다.
발신자 - 먼저 문학적 국경을 넘는 통로의 출발점이 되는 작가, 작품, 사상이 고려
수신자 도착점으로 어떤 작가, 작품 또는 사상, 감정이 고려
*한국의 상황은 일방적으로 영향을 받은 입장이므로 한국의 입장에서 볼 때 발신자보다는 원천자가 좋을 듯하다. 그리고 한국의 입장은 외국의 것을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처지이므로 수신자보다는 수용자라는 용어가 좋을 듯하다.
*원천자에 대한 연구 여러 양상을 띠게 되는데 작가나 사상 혹은 작품일 수도 있고, 세 가지를 모두 포함하는 것일 수도 있다.
*자국내의 작가나 작품의 근원을 밝힌 후 원천 연구가 마무리되면, 그 작품이 창작인가, 영향으로 된것인가, 모방한 것인가가 밝혀져야 할 것이다.
모방 영향의 수수관계에 있어 그 유사성의 동인이 의식적인 것
표절 원작과 신작이 매우 닮은 경우
번안 제재와 플롯에 있어서 타인이 제공하기를 기다린다는 점에서 모방,표절과 공통
암시 창작의 게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작품의 수태 과정에 있어서 하나의 출발점
*수용자에 대한 연구 - 결국 외국문학이 영향을 받은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연구
외국문학에 진 빚을 알 수 있고, 외국문학과 자국문학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여 문학사 정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매개자에 대한 연구 매우 소홀하기 쉬운 부분이나, 이 분야의 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비교문학적 연구에 정확을 기할 수가 없다.
수용자국과 원천자국을 맺어주는 매개자의 종류 개인적 매개자, 환경적 매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