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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선사시대 돌무덤의 하나. 지석묘라고도 하며, 거석문화에 속한다. 유럽의 고인돌은 프랑스·남부스웨덴·포르투갈·덴마크·네덜란드·영국 등지에 분포하는데, BC 4000~3000년대에 이미 유럽 전역에 축조된 것으로 보인다. 지중해 연안을 끼고 있는 지역 일대의 불가리아·에티오피아·수단 등 아프리카에서도 나타난다. 아시아에서는 팔레스타인·이란·파키스탄·티베트와 남부 인도에까지 분포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보르네오·말레이시아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한국에는 전국에 걸쳐서 분포해 있는데, 형식에 따라 북방식·남방식·개석식으로 나뉜다. 북방식 고인돌은 4개의 판석을 세워서 직사각형의 돌방을 구성하고 그 위에 거대하고 편평한 돌을 뚜껑돌로 올려 놓은것으로, 유해가 매장되는 돌방을 지상에 노출시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방식고인돌은 <바둑판식>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판석·깬돌·냇돌 등을 사용, 지하에 돌방을 만들고 뚜껑돌과 돌방 사이에 3~4개, 또는 그 이상의 받침돌이 있는 형식으로, 주로 전라도·경상도 등 한강 이남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개석식 고인돌의 또다른 특징은 돌방 주위 사면에 얇고 납작한 돌을 평탄하게 깔아 놓은 적석시설이다. 국토 전역에 걸쳐 분포하고 있으며 숫자상으로도 가장 많다.
선돌
자연석이나 일부만을 가공한 돌을 단독으로 세운 거석기념물. 웨일스어로 마인(maen;돌)과 히르(hir;길다)를 뜻하며, 선돌이라고 번역된다. 프랑스 브르타뉴지방의 로크마리아케르에 있는 선돌은 쓰러져서 부러져 있지만, 본래 그 길이는 20m 이상이나 되는 거대한 것이었다. 선돌이 늘어서 있는 것을 열석이라 하며 프랑스 카르나크의 것이 유명하다. 거석기념물로서 연대를 확정할 수 …
자연석이나 일부만을 가공한 돌을 단독으로 세운 거석기념물. 웨일스어로 마인(maen;돌)과 히르(hir;길다)를 뜻하며, 선돌이라고 번역된다. 프랑스 …
스톤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