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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PARIS>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 우리는 흔히 앨범이나 우편엽서에서 고뇌하는 예술의 혼이 담긴 몽마르뜨 언덕의 돌계단을, 노트르담 사원의 광장에서 행인들과 대화하는 자유로운 비둘기들을 만나게 된다.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분주히 움직이는 각 국에서 온 여행자들, 놓칠 수 없는 기념물들, 성당들, 미술관들, 쎄느 강변에서 넘쳐흐르는 자유로운 발길들이 계획된 여행 일정을 늘리게 한다. 고대의 문화, 중세의 문화, 근대, 현대, 그리고 미래의 문화가 함께 숨쉬는 도시. 파리는 유럽의 다를 도시들과 비교해볼 때 여러모로 별다르고 우아한 면모를 동시에 갖고 있는 도시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예술과 유행이 끊임없이 탄생하고, 이것이 우리를 파리로 향하게 하는 힘인지도 모르겠다.
파리는 북 프랑스에 있으며, 프랑스와 유럽 전역에 걸쳐서 기차, 버스, 항공 등의 중심지이다. 파리는 20개 구로 나누어지며, 각 구마다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1구는 루브르박물관, 은행, 극장, 상가등 구 시가의 중심부이며, 3구와 4구는 고대의 건축물들이 있다. 5구에는 소르본느 대학과 서점, 카페 등이 모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