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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마의 인문적 상황
종교적 상황
역사의 여명기로부터 로마인들은 의식에 의해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해왔다. 이것은 무질서를 인간이 통제하기 쉬운 범위로 환원시키기 위한 로마인들의 고유의 방식이었다.
의식은 행위의 예술이다. 그러나 로마인들에게 있어 이 의식은 이것이 공간속에서 행해진다는 단순한 사실로 해서 건축적 형태로 창조될 수 있는 힘을 지닌 것이었다.
최초의 로마인 건축가들은 기도하고, 희생제물을 바치고, 신의 기적을 간구했던 종교지도자들이었음이 확실하다. 그들은 이러한 예배의식들을 위해 적절한 공간의 틀을 만들어냈다. 이 둘러 싸여진 공간은 완결적이고 경직된 것으로 전후, 좌우, 중심, 축 교차축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에 의해 조금의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 힘의 선적 균형이 TEMPLUM에 부여되었다. 로마인들은 그들의 신에 대한 믿음을 넘어서는 종교적 사상체계를 스스로는 발전시키지 못했다. 그들은 이 종교적 사상체계를 외부로부터 광범위하게 받아들였다. 최초의 주된 외부 영향은 이웃 *에트루리아인들의 종교로서, 로마인들은 이들을 통해 처음으로 그리이스인 신들과 접하게 되었다.
지리적 상황
로마는 CAPITOLINE 언덕위의 작은 정착지에서 시작하여, 서양 세계에서 전례가 없었던 대제국으로 발전하였다. 로마시는 CAPUT MUNDI로서 계속하여 이 제국의 중심이 되었다. 당시의 로마인들은 로마제국이 세계의 중심이며 모든 도로가 로마시로 통하는 도로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생각은 유명한 로마의 도로에 구체적으로 실현되었다.
역사적 상황
공화정 시대는 BC 510년경(로마가 세워진지 약 240년 후)에서부터 BC44년 공화정이 무너지고 율리우스 케자르가 암살된 때까지 지속되었다. 초기 제정시대는 AD 285년까지, 후기 제정시대는 AD285부터 AD476년의 서로마제국의 멸망을 거쳐 AD1453년의 동로마 제국의 멸망때까지 지속되었다. 후기 제정시대의 새 수도는 CONSTANTINOPLE 이었다.
군사적 상황
로마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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