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Ⅴ. 작품분석- 라푼첼
1. `라푼첼`에서 나타나는 여성들의 탐욕
①라푼첼 어머니의 식탐
라푼첼의 어머니는 마녀 소유의 상추를 보고 그것을 먹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을 정도의 식탐을 느낀다. (“I shall die unless I can have some of that rampion to eat that grows in the garden at the back of out house.`) 결국 남편에게 부탁해 상추를 먹게 되고, 마녀에게 들키게 되어 자신의 딸인 라푼첼을 빼앗기게 된다. 결국, 자신의 식탐을 참지 못한 것에 대한 대가로 딸 라푼첼을 빼앗기게 된 것이다.
②마녀의 소유욕
마녀는 라푼첼을 높은 성에 가두어 외부와 단절시켜 자기만 성에 올라가서 보는데, 마녀는 인간을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고 라푼첼의 마음을 무시하고 자기에게만 순종하기만을 바랬다. 그래서 왕자와 사랑에 빠진 라푼첼을 보고 사막에 버리고 왕자의 두 눈을 멀게 한다. 여기서 마녀는 라푼첼을 소유하려는 소유의 욕망을 보여주었다. (“What is this I hear, I thought I had hidden thee from all the world, and thou has betrayed me.`)
③라푼첼의 성욕
라푼첼은 외부세계, 세속적인 세계와 단절되어 살아가지만 우연히 왕자와 만나게 되어 ‘왕자님은 저 늙은 대모님 보다 더 나를 사랑해 줄 꺼야 라고 생각하며 임신까지 하게 된다. (I certainly like him much better than old mother Gothel.`) 라푼첼은 어렸을 때부터 외부세계와는 단절되어 살아왔는데, 왕자를 단 몇 번만 보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은 이것은 인간의 성욕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라푼첼의 순수와 순결이 더럽혀졌다고 생각하는 마녀가 그녀를 황야로 내쫓게 된다. 이것은 지나친 성욕은 옳지 못하다는 것을 내포한다.
2. 가부장적 요소가 숨쉬는 ‘라푼젤’
‘라푼젤’에서 두드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