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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포털형 : FastParts
반도체와 전자 부품의 거래 및 경매를 위한 전자 시장 역할을 하고 있는 FastParts는 1996년부터 인터넷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Fastparts를 통해 거래를 원하는 기업들은 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 기업 중 일시적인 부품
과다 또는 부족이 발생한 기업들은 웹을 통해 무기명/실시간으로 접촉하여 가격/수량 등의 거래 조건을 협상한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통해 판매기업은 자신의 기업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잉여 재고를 커다란 손실 없이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구매기업도 다양한 종류 및 사이즈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신속하게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FastParts가 거래 성사 후 배송, 지불 등 사후 업무를 모두 책임지고 처리해 주기 때문에
구매자/판매자 모두 주문 이행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 FastParts는 거래 성사 후 평균 96시간 내에
물품을 구매 기업에게 배송해 주고 있으며, 여기에 발생하는 비용은 판매기업으로부터 받는 12%의 거래
수수료로 충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