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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현대사의 기점나누기
근대란 봉건시대에 상대되는 말로서,근대화를 이념으로 한 역사의 발전단계를 말한다. 근대에 근대화의 현상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근대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 산물인 제국주의의 폐단도 있고 어떠한 모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근대 개혁과 아울러 부정적 측면을 극복하려는 노력도 전개되었다.
한국의 근대사는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일까? 여러 의견이 분분하지만 시학에서 계몽기로서의 시점을 잡아야하겠다. 실학가들의 사상에서 정치·경제·사회 개혁논의의 근대지향적 성격을 발견할 수 있고, 당시 농업 기술의 향상, 상업·광업의 발달이나 수공 업경영의 확대 등 사회경제사적 현실도 근대화의 추진력으로 파악되어야 한다. 그리고 주체의식이 폐쇄적 울타리에서 벗어나 이 시기에 더욱 확대되었으니 근대화의 싹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일본의 제국주의로 인해 스스로의 근대화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여러나라의 지원을 받아 식민지로 반들게 되고두가지의 역사가 존재하게 되었다. 근대사의 부정적인 측면인 제국주의의 지배와 한국인의 자유를 향한 투쟁이다. 또 현대사를 다룸에 있어서도 기점을 어디에서 잡을 것인가의 문제가 있는데 지금의 사회·정치 ·문화적 현실과 직접적 인과 관게를 갖는 시점을 출발점으로 할수 잇다. 우리나라의 현대사의 기점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자본주 의의 발전이라는 거시적인 관점이 일차적으로 고려되어야 하겠다. 우리나라와 같이 고전적인 자본주의 발달과정을 걷지 못하고 식민지화를 통해 세계자본주의에 편입된 나라는, 그리고 식민지로부터의 해방이 주체적인 힘에 의해 이루어지지 못한 날하에서는 기점설정이 대단히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