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말 곧 언어(언어)는 바로 “인간의 생각 즉 사상, 감정, 의사를 목구멍을 통해서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요 이 말을 기호9기호)로 나타낸 것이 글입니다. 말과 글은 사상과 그릇, 통로(통로)이며, 첨단 문화(첨단문화) 자체입니다.” 라고 하지 않는가. 이 모두가 언어의 중요성에 대한 탁견(탁견)이다.
인간이 교육을 중요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앞으로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값있는 인생을 장식하기 위한 목적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올바른 인간, 건전한 인격체의 형성을 위한 수단이다. 그 교육이 바로 인간 형성의 목표라고 한다면 바로 교육의 수단인 언어로 인하여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말이 사람’이요, 도한 그 ‘사람이 말이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말 즉 언어를 어떻게 써야 하는가.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바르게 쓰는 것이다. 바른말 고운말을 쓰는 것이 건전한 인격체를 이루는 인간 완성의 첩경이다.
인간 조건 형성의 핵인 언어 특히 우리말의 근래 모습은 어떠한가?
말은 사람의 특징이자, 겨레의 보람이자, 문화의 표상이라고들 한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우리말은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후손에…
참고문헌
1. 김재국(1997), 「한국은 없다」, 서울:민애랑
2. 김징자(1997), 「영어 이데올로기」, 「한국교육신문」
3. 남기심 외, 「당신은 우리말을 새롭게 바르게 쓰고 있습니까」
4. 문제안, 「말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한글새소식』 296호
5. 박갑수, 『올바른 언어 생활』
6. 박 홍(1999), 「한글과 한자의 화해에 대하여」, 『한글+한자 문화』
7. 유순하, 「홍수 경보」,『숨은 꽃』
8. 이재성, 「우리말 바로 쓰기 위한 소고」,『새한글 소식』 285호
9. 주시경, 「한 나라 말」,『새한글 소식』29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