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진리-개인의 주관적 상태의 문제에 불과하다는 이론.
윤리적 주관주의는 도덕적 진리를 감정, 정서, 개인적(주관적)의견, 그리고 개인적 혹은 사회적 시인 등과 같은 주관적인 상태로 환원한다.
*종류
①사회적 주관주의: 집단의 의견이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②개인적 주관주의: 개인 자신의 견해가 옳고 그름의 유일한 결정요인이 된다.
☞두 경우 모두에 있어서 감정과 같은 주관적 상태가 도덕의 기준이 된다.
*주장자들
①흄: 도덕적 가치를 집단의 감정과 동일시하는 사회적 주관주의자
X가 좋다는 것은 우리가 X를 좋아한다, 혹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X에 대해서 좋아하는 감정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함.
②웨스터마크: 개인적 주관주의자
X가 옳다는 것은 나는 X를 좋아한다. 혹은 나는 개인적으로 X에 대한 어떤 호감을 갖고 있다라고 말할 것이다.
③주관주의의 극단에 있는 것이 정의주의자들인데 이들에 있어 X가 옳다는 것은 나는 단지 감정을 나타내고 있을 뿐임을 의미하게 된다.
제1절 사회적 주관주의: 사회적 의견으로서의 윤리
*흄: 사회적 시인을 도덕적 옳음의 기준으로 간주. 여기서 시인이란 궁극적으로 사회적 감정에서 생겨나는 것.
*섬너: 윤리이론과 사회에 있어서의 도덕적 관행을 구분하지 않는다.
Ⅰ. 데이비드 흄: 사회적 시인으로서의 윤리
이기주의적 공리주의를 옹호하는 철학적 경향에 대립해서 전개됨.
이러한 철학에 대한 반동으로서 흄은 윤리적 동기를 동정심 혹은 감정 특히 동료감 즉 다른 사람에게 좋고 나쁜 것을 자신의 것처럼 경험할 수 있는 능력에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