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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들은 입을 모아 피부노화의 90%가 자외선 탓이라고 강조한다.
자외선에 의한 악영향은 비단 멜라닌의 생성뿐만이 아니다. 제로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얼굴과 그렇지 않은 배나 등의 피부는 전혀 다르다. 자외선은 피부의 조직을 파괴하고 혈관의 기능을 저하시키며 DNA를 손상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그로 인해 파괴된 세포는 피부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 놀라운 것은 피부암의 발생시기다. 20년 전의 자외선 노출이 현재에 와서 암을 발병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어릴수록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에는 환경의 악화로 오존층이 파괴되며 피부암 환자의 증가율은 최근 10년 사이 2배로 뛰었다. 때문에 꼼꼼한 차단에 주의하려면 방법에 대해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가장 차단 효과가 좋은 것은 모자. 그러나 모자는 투과율은 없지만 후광의 차단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적이다. 자외선 차단제의 지수는 1부터 20까지는 각 단계별로 현저한 차이를 보이지만 그 다음부터는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으므로 굳이 피부에 무리가 가는 30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이유는 없다.
또한 진짜 피부를 상하게 하는 것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