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6. 사회적 딜레마 : 개인에게는 유리했던 선택을 집단 전체가 택할 때는 공멸이 되어버리는 상황, 한마디로 말하자면 집단 전체가 서로의 목을 조여 스스로를 죽여 가는 상황이다. 보통 사회심리학에서는 다음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상황을 사회적 딜레마라고 본다.
(1)개인이 협력이나 비협력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
(2)개인으로서는 협력을 선택하기보다는 비협력을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상황
(3)집단 전원이 자신에게 유리한 비협력을 선택할 경우 결과는 전원이 협력을 선택했을 경우의 그것보다 나쁜 상황
→이러한 사회적 딜레마는 정보화 기술로 인해서 주식시장에서 급격하게 퍼지고 있다. 사이버트레이드의 활성화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고 파는 초단타가 성행하다보면 증권사 수수료와 세금으로 파이가 유출됨으로써 시장 자체가 축소되어갈 수밖에 없다. 이런 사회적 딜레마의 해결책으로는 미국의 링컨 대통령의 이타적 이기주의가 핵심이 된다고 한다.
7. 학습 : 어떤 경험의 결과로 생긴 비교적 영속적인 행동의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비교적 영속적이란 표현은 약물이나 술에 의한 일시적인 행동의 변화 등은 학습에 포함되지 않는 다는 뜻이다. 또한 학습은 경험에 의한 결과이기 때문에 병 또는 신체적 손상 등에 의한 변화 등을 학습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수업시간에 배운 심리학자인 스키너(Skinner)가 고안한 ‘스키너 상자’를 생각하면 될 것이며 주식시장에서는 상과 벌이 비교적 빨리 주어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여기에서 파블로프의 개도 연관지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주식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특정자극에 대하여 조건 형성이 되고 말았던 것처럼 말이다.
참고문헌
1.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정진상 옮김,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미래의창,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