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역사적 배경(창시)
여호와의 증인은 챨스 럿셀(Charles TazeRussel, 1852-1916)이 1872년 미국에서 창설하여 특이한 교설을 주장한데서 시작한다.
럿셀의 가족은 회중교회 신도였으나 성격이 괴팍한 그는 그의 종교적 양육에 강하게 반발하여 부모의 신앙을 순종치 않다가 급기야 완전한 회의주의자로 변하여 성경을 부정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회중교회 교인이었던 럿셀은 안식교 창시자 윌리암 밀러(William Miller)와 예수님께서 육신의 몸을 가지고 재림하신다는 주장 때문에 안식교를 이탈한 바버(N. H. Barbour)의 재림운동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럿셀은 1870년 18세의 어린 나이로 정식 신학교육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성경 공부반을 조직하였는데, 그 성경공부반의 회원들은 그를 `목사`로 추대하였다(1876). 이 그룹이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으로 알려진 조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1879년부터 자신의 독특한 성경해석을 제시한 <파수대>의 모체가 되는 [시온의 파수대(Zion`s Watchtower)를 매월 발간하여 판매하는 한편, 1881년에는 `시온 위치타워 성서 소책자 협회(Zion`s WatchTower Tract Society)`를 창립하여 초대 회장이 되었는데, 1884년 럿셀의 조직은 <시온 워치타워 성서 소책자 협회>가 되었다. 이것이 곧 여호와의 증인이 시작이다.
1916년 럿셀은 파수대의 지원으로 백만 마일 이상을 여행하면서 3천회 이상을 설교하였으며, 5천 페이지에 달하는 책들을 썼다. 그는 [세계의 세상과 이 세상의 종말] [주의 재림의 목적과 방법] 등의 저서를 통해 그리스도가 1784년 비밀리에 재림했다는 것과 1914년부터 여호와의 왕국이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2대 회장이었던 죠셉 라더포드(Joseph F. Rutherford,1869-1942)는 1917년 1월 6일 워치타워 협회의 회장이 되었다. 그는 본래 1869년 …
제2대 회장이었던 죠셉 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