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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커뮤니케이션이란 어떤 목적을 위하여 사람들의 태도나 의견 또는 행동 등을 변용 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지니고 있는 개인이나 집단이, 그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언어나 그림 등으로 구성된 `메시지` 라는 기호적 자극을, 특정의 매체를 통하여, 특정 대상의 수용자들에게 전달, 그 수용자들로부터 의도했던 반응(효과 즉 태도나 의견·행동 등의 변용)을 유발하는 행위 내지는 그러한 행위의 일련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학자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먼저 수사학의 아버지인 Corax는 “설득이란 청중으로부터 화자가 바라는 반응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기술” 이라고 정의 하였고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였던 플라톤은 “설득 또는 설득술이란 언어를 통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라고 정의 내렸다. 또 플라톤의 제자로서 고전 수사학의 체계를 정립해 놓은 아리스토텔레스는 설득 또는 설득술에 대해 “삼단논법등과 같은 연역적 설명방법을 사용하는 문답법과는 달리,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약식 삼단논법이나 예시등의 귀납적 추리방법을 사용,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논증법”이라고 정의 하고 있다.
이러한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작게는 일상에, 크게는 정치·경제·교육·군사·종교 등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오늘날 국제사회에서는 각 국가들이 무력보다는 대화나 타협을 통하여 서로간의 분쟁을 해결, 많은 인명이나 재산의 손실을 예방하고 있는 실정인데, 여기서 대화와 타협이란 곧 설득 커뮤니케이션으로서 그것은 이처럼 국들간의 분쟁해결의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또 한 국가 내의 정치에서도 선거 캠페인이라든가 정치광고 또는 각종의 대 국민홍보 등으로 중요시 되고 있다. 또한 경제와 경영 분야에서 광고와 PR은 오늘날 모든 조직체의 경영에서 \줒ㅇ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도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 형태의 하나이다.
이처럼 설득 커뮤니케이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