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탐구배경
먼저 ‘일제 시대의 빈민’ 이라는 주제에 내가 관심을 가진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궁금증
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특정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지만, 제대 후 개인적으로 나의 관심
은 주로 빈곤, 복지에 대한 것이었다. 아마도 빈곤에 대한 인류의 탐구는 길게는 인류사에
서 계급(부의 유무에 따른) 이 형성되면서부터 일 것이며, 짧게는 18세기 말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빈부 격차의 문제가 대두되면서부터 일 것이다. 나 또한 20대 중반이 되면서 인류사
적, 경제사적으로 빈곤과 부의 축적과 부의 불평등이란 주제에 대하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일제 시대의 빈민’이라는 특정주제에로의 관심은 제대 후 읽었던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과 「아리랑」을 읽고 나서 부쩍 커졌다. 단순히 일제시대의 빈곤이 빈
곤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역사에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 역사적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 책의 구성
「일제시대 빈민생활사 연구」는 일제시대의 빈민을 크게 5가지 부류로 분류하였다. 1장에
서는 ‘농촌빈민’, 2장에서는 ‘화전…
참고문헌
▶ 김민영 저 「일제의 조선인노동력수탈 연구」 한울아카데미
▶ 이우재 저 「한국 농민 운동사 연구」 한울아카데미
▶ 한귀영 「일제시대 부랑자의 사회적 성격에 대한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 논문
▶ http://midas.i-dream.ac.kr/digital_lib/down/bo.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