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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블룸필드학파(Post-Bloomfieldians)의 언어이론은 Bloomfield의 학설을 기초로 하여 그 일면을 특히 확충, 전개시킨 것이 많이 있는데, Trager도 그 예외는 아니다. Trager 외에 K. L. Pike의 문법소론(tagmemics), Harris, Chomsky의 변형이론(transformational theory), 또는 E. Nida의 직접구성소분석(Immediate Constituency Analysis), Hockett의 구조문법론(constructional grammar), Lamb의 성층문법(stratificational grammar), Fillmore의 격문법(case grammar), 등에서 그 밖의 어떤 주장에서도 그 기원이 Bloomfield로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는 것은 드물다. Bloomfield 이론에서 통사론의 기초가 되어 있는 개념은 (1) 어순, (2) 억양(modulation), (3) 음성변용(phonetic modification), (4) 선택(selection)이다. 구조언어학은 특히 음소론(phonemics)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으며, 형태론과 의미론을 포함하여 상위언어학으로 발전할 것이었으나, 통사론 전개에 있어서 언어의 표면적인 면에 국한된 구조주의 방법론상의 한계로 더 이상의 진전을 보지는 못하였다.
▣변형생성문법과 통사론
Chomsky에 이르면 언어는 유한한 수단으로 무한한 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으로, 이때 적형문(well-formed sentence)을 만들고 비적형문(ill-formed sentence)은 만들지 않는 규칙의 집합을 문법이라 하였다. 변형생성문법(transformational generative grammar)에서는 문법을 음운부문(phonological component), 통사부문(syntactic com…
Chomsky에 이르면 언어는 유한한 수단으로 무한한 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