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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시조인 주몽(동명왕)의 아버지인 해모수와 어머니인 유화의 이야기 속에도 결혼에 대한 통과의례가 나온다. 흔히 널리 알려져 있는 유화의 유폐제의를 떠올리겠지만, 그것은 신모가 되는 과정일 뿐 신혼의 의 관문은 아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해모수인데, 해모수는 하백의 딸인 유화를 꾀어내서 사통(私通)하기에 이른다.
참고문헌
-서대석, <<한국 신화의 연구>>, 집문당, 2001.
-이지영, <<한국의 신화 이야기>>, 사군자, 2003.
-이종욱, <<건국신화(한국사의 1막 1장)>>, 휴머니스트, 2004.
- 서정오, <<우리신화(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현암사 ,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