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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콜린스 연구팀이 분석하여 알아낸 새로운 사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전환시키는데 필요한 리더십의 유형이 기존의 리더십 유형과 다르다는 것이다.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킨 리더들은 마치 화성에서 온 사람들 같은데 나서지 않고 조용하며 조심스럽고 심지어 부끄럼까지 타는 이 리더들은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의 역설적인 융합물이었다.
이런 위대한 기업의 CEO들이 먼저 해야 할 것이 첫째는 사람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자산인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일에 있어 그 일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다. 둘째는 어려움이 있어도 결국엔 우리가 성공할 수 있고 또 성공하리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유지해야 하며, 그 와 동시에 눈앞의 현실 속에 있는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할 수 있는 규율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고슴도치 컨셉인데 목표나 전략이나 의사가 아니라 이해이다. 즉, 당신의 조직이 무엇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무엇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지, 동시에 무엇에서 최고가 될 수 없는지를 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