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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폴란드 공격(1939) →소련의 대외 침략→독일의 영국,프랑스,소련 공격
일본의 중국및 진주만 공격
제2차 세계대전은 독일·이탈리아·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전체주의 국가들로 구성된 추축국의 침략에 의해, 민주주의 국가군인 연합국과의 사이에 일어났던 전쟁으로 그 도화선이 된 것은 독일의 단찌히 및 폴란드 회랑에 대한 요구였습니다. 단치히와 회랑 지대는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독일이 폴란드에 넘겨 주었던 곳이었으나, 히틀러가 등장해 이곳의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던 것입니다. 1939년 9월 1일 새벽 4시 45분, 폴란드의 단치히 항에 정박해 있던 독일 순양함이 별안간 항구의 요새를 공격했고 그와 동시에 독일군 정예 부대가 폴란드 국경을 넘었고 독일군은 삽시간에 폴란드를 제압했습니다. 그러자 9월 3일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 선전 포고를 하여 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독일은 곧 폴란드를 압도하여 소련과 이를 분할하고는, 다음 해 1940년 5월에는 돌연 서부로 진출, 네덜란드를 5일 만에, 벨기에를 2주일 만에 항복 시켰습니다. 그리고 난공불락의 마지노 선을 돌파, 프랑스로 쳐들어가게됩니다. 6월 10일 이탈리아가 영국과 프랑스에게 선전 포고를 하여 독일측에 가담하게되고 14일에 파리는 함락됩니다. 독일은 페탱을 내세워 괴뢰 정부인 비시 정권을 수립했으며 영국 런던을 공습했습니다. 이에 대해 드골을 중심으로 한 프랑스의 저항 세력은 런던에 임시 정부를 세우고 항전 결의를 표명합니다. 독일은 이어 발칸 작전을 개시했고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를 점령한 다음,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를 독일측에 가담시켰습니다. 1941년 6월 22일 독일군은 독·소 불가침 조약을 깨뜨리고 일제히 소련으로 진격했습니다. 동유럽에 있어서의 이해의 충돌과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곡창지대와 카프카즈의 유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독일군은 파죽지세로 진격, 소련의 항복이 눈앞에 다가온 듯했으나 불의의 기습을 당한 소련은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