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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C이전의 영국
잉글랜드 국민
잉글랜드인들은 유럽의 다른 국민들보다 훨씬 먼저 국민적 정체성을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잉글랜드인들은 앵글인, 색슨인, 주트인 등 게르만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8세기 초, 혹은 그 전에 정치적 통일의식이 형성되어 자신들을 ‘잉글랜드인’이라 생각하였다. 이러한 통일을 이루는데 기여한 몇 가지 요인들을 들어보면 우선 브리튼이 비교적 크기가 작아서 여러 가지 동질적 문화 전파에 유리했다는 점, 10세기 지방행정단위인 주의 창설로 인한 중앙집권적 통치체제가 쉽게 확립되었던 점, 그리고 공통어로 영어가 발달하고 외부로부터의 침입에 대항한 군사행동으로 국민의 애국심이 남다르게 고취될 수 있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공통으로 발달한 영어는 1250년 이후에는 왕족을 뺀 모든 국민의 모국어로 사용되면서 자국민들끼리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하는데 이바지 하였다. 이밖에도 통일에 기여한 다른 요인들로 중앙집권적 정부와 지속적이고 일관된 법체제, 그리고 의회라는 국민적 대의기관을 들 수 있다. 중앙집권체제의 응집력있고 효율적인 제도는 잉글랜드같은 작은 나라가 브리튼 섬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해…
잉글랜드인들은 유럽의 다른 국민들보다 훨씬 먼저 국민적 정체성을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잉글랜드인들은 앵글인, 색슨인, 주트인 등 게르만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8세기 초, 혹은 그 전에 정치적 통일의식이 형성되어 자신들을 ‘잉글랜드인’이라 생각하였다. 이러한 통일을 이루는데 기여한 몇 가지 요인들을 들어보면 우선 브리튼이 비교적 크기가 작아서 여러 가지 동질적 문화 전파에 유리했다는 점, 10세기 지방행정…
스코틀랜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