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상해의 개황
1)인구 - 상하이 인구는 현재 1674만 명으로 중경(3천만명) 에 이어 전국 2위이다.
2)면적 - 서울특별시의 10배인 6340㎢. 신 개발지구인 푸동(522㎢) 지역의 넓이만 하더라도 여의도의 60배에 달한다.
3)위치 ------->한적한 시골어촌에서 화려한 국제도시로<---
동아시아의 상곡에서 중국대륙을 보면 어머니같은강, 장강이 동쪽으로 흐르고 있다. 유구한 늙은 대륙의 혈류가 섞여진 땅, 즉 장강 하류 유역에 2백년 전 공업문명 을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가 출현했다. 이곳이 바로 상해이다.
- 양쯔강 삼각주의 동남부에 위치하며, 지세는 평탄하고, 평균해발은 4미터 전후이 다. 주요하천은 황푸강과 그지류인 쑤저우강이 있다. 쑤저우강은 쑤저우와 상하
이를 잇는 중요한 수로이며, 시 중심부의 와이탄에서 황푸강과 합류한다.
4)기후 - 아열대 양성 몬순기후에 속하며, 온난다습하고 사계절이 뚜렷하다. 여름은 매우
무덥다. => 이러한 풍토와 기후가 현재의 드센 상하이인의 기질을 형성했다고 할 수 있다.
5)경제력 ------>21세기 중국약진의 열쇠를 쥔 도시<--
상하이 경제를 설명할 때는 최고, 최대라는 단어가 넘쳐난다. 상하이가 생산해 내는 GDP(국내총생산) 규모는 4백87억달러(99년 기준). 1인당 GDP는 3천7백2달러 로 중국 평균인 7백87달러의 5배가 넘는다.
현재는, 약 500개 업종을 헤아리는 중국 대기업의 대부분이 상하이에 집중해
있다.
푸둥 개발지구에는 자유 무역항과 국제금융센터등이 건설되어 `21세기의 맨해튼`을 꿈꾸는 계획이 착착 진행되고 있어 리더도시로서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다. 21 세기 중국의 경제적 발전의 열쇠와 동향은 상하이가 쥐고 있으며, 아시아 최대의 국제도시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별칭 - 상하이의 별칭 `후[瀆]`는 옛 지명에서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