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세례
성령의 새롭게 함과 ‘중생의 목욕’인 거룩한 세례에 의해서, 믿는 자들은 옛사람의 죄악 된 옷을 벗고 그리스도로 옷 입으며, 그를 통해서 은혜의 나라인 교회에 들어간다. 우리의 본성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기 때문에 우리는 중생하고 새롭게 되며 새로이 지음을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의 지체가 되며, 은혜에 의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 안에 참여함을 통해서 신적 본성에 참여하게 된다. 크리소스톰의 말에 의하면, “세례를 통해 우리는 죄사함을 받고, 성화되며, 성령과 교제하게 되며,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대바실에 의하면, 세례는 “포로들을 속량해 주는 것, 빚을 탕감해 주는 것, 영혼의 중생, 밝고 빛나는 옷, 누구도 공격할 수 없는 인, 천국을 향하는 전차, 천국의 목적, 양자됨의 선물이다.” 정교회에서는 서방 그리스도교계가 침수에 의한 세례를 그만두고 이제 수제자의 이마에 물을 조금 붓는 것으로 만족한다는 사실을 매우 근심스럽게 본다. 정교는 침수를 본질적인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침수가 없으면 외적인 표지와 내적인 의미 사이의 일치를 잃어 버리게 되고 성례의 상징적인 면을 잃어버리게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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