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Ⅲ. 어거스틴의 신의 도성
어거스틴은 서로 평행하고 대립하는 두 도성 곧 사람들의 도성과 성도들의 도성에 관하여 말한다. 이 두 도성은 무한한 질적 차이를 갖는데 이는 기독교인과 자연인과의 거리를 말한다. 어거스틴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따라서 두 도성이란 두 가지 종류의 사랑에 의하여 형성된다. 땅의 도성은 자기 사상에 의해서 전자는 하나님을 경멸하고 후자는 자기를 경멸한다.” “인류의 두 조상 중 하나는 형 가인이요, 다른 하나는 동생 아벨이다. 전자는 사람들의 도성에 속하고 후자는 하나님의 도성에 속한다. 인간은 아담의 후예로 먼저 자연인이요, 후에 영적인 사람이 된다.(고전 15:46) 따라서 전 인류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진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성도들의 도성은 은혜의 선민으로서 위에 있으나 이 땅 위에서 탄생되어 주님의 재림 때까지 그리고 마지막 부활의 날까지 곧 약속하신 왕국이 도래하여 왕의 왕되신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는 그 때까지 이 땅 위에 머문다.
어거스틴의 두 도성의 개념은 다양한 역사적 전통과 관련해서 형성되었다. 그러나 어거스틴에게는 전혀 새로운 개념은 아니…
참고문헌
번역서적 및 국내서적
Bernhard Lohse, 「루터 연구 입문」, 이형기 역(서울:크리스챤 다이제스트,1993)
Heinrich Bornkam, “두 왕국의 교리” in: 「루터 사상의 진수」, 지원용 편역(서울: 컨콜디아사,1986)
쟈크 엘룰,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서울:대장간,1997)
박충구, 「한국 사회와 기독교 윤리」,(서울:성서연구사,1995)
이형기, 「종교개혁 신학사상」,(서울:장신대 출판부,1984)
정기간행물 및 학위논문
김광일, “루터의 두 왕국론에 대한 연구”, (부천:서울신학대학원 석사논문,2000)
김명혁, “어거스틴의 두 도성에 대한 개념”, (신학정론 제1집,1983)
윤수일, `루터의 두 왕국론 연구`,(서울:총신대학원 석사논문,1999)
이형기, “역사에 비추어 본 루터의 두 왕국 사상과 그의 직업관”,(교회와 신학 제14집,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