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현대사회와 기독교란 수업으로 김진홍 목사의 ‘새벽을 깨우리로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은 김진홍이란 목사의 수필이었다. 그가 인생을 살아 가면서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주위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그가 활빈교회를 세우게 되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 김진홍 목사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를 다녔다한다. 그래서 그는 어렸을적 부터 하나님을 믿어왔다. 그러나 그가 대학에 들어오면서부터 자신의 믿음에 확신이 서지 않게 되었다.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서울대 철학과에 진학을 해서 조교로 활동을 했다. 어느 날 수업 시간에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한 학생의 이야기로 그는 자신도 모르는 철학에 관해서 누군가를 가르칠 수 없다고 조교생활을 관두고 아이스께끼 장사를 했다.
물론 그의 생활은 무지 어려웠다. 끼니를 거를 때도 많았고 예전생활과 많이 달랐다. 그렇게 생활하던 중 고물장사를 만나게 되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도 유명한 대학에 나온 사람이였는데 지금 이렇게 지낸다했다. 그는 그렇게 세상사는 사람들과 하나 둘씩 접하게 되면서 다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목사가 될려고 그랬다. 신학학교에 진학하여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하지만 공부하다 보니 거긴 순수하게 하나님을 믿고 좋아해서 목사가 될 려는 사람들이 아닌 사람도 많았다. 그는 회의를 느꼈다. 더 이상 이 안에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느꼈다.
그는 놀랍게도 힘들게 준비하던 목사일을 관두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다고, 하나님과 함께 해야한다고.. 그래서 그는 공사판에 가서 힘든 일을 하며 뜻을 전하기도 하고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