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전후 초기에는 미국을 포함한 서방국가와의 유대관계를 중시하여 안보의 미국의존과 경제외교를 천명하였다 이후 자민당 정권기에는 경제우선정책을 펼친 결과 1968년 서독을 추월하여 세계 제 2위의 경제대국을 실현한다. 1980년대 일본은 미국의 대일방위정책의 병향변화로 일방적 원조가 중지되고 방위분담을 요구했다. 또 분쟁지역에는 일본의 자위대 파견을 요청하게 되었다. 1990년대에는 미국에대한 일방적인 안보의존에 한계를 느껴 유엔중시의 외교를 펼친다. 걸프전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일본의 국제 공헌 문제가 대내외적으로 이슈화 되면서 자위대를 해외에 파병하고 자율성과 독자성을 필요로 한다고 보아 독자적 외교관계를 설정하면서 대외적으로 발언권을 강화하였다. 미일 동맹관계에 대한 일본정부 및 전문가들은 동맹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다각적 외교정책을 더 중시해야한다는 의견등이 있다. 미국도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일본의 강대국화를 우려하여 위협론을 지지하는 소수의 의견도 있다. 미일동맹관계는 미국의 대외정책과 연계되어 추진된다. 탈냉전 시대가 오면서 미군이 철수해야한다는 소수의 주장이 있지만 아직도 러,일 중,일 관계를 기본적으로는 갈등구조로 해석하여 미군의 군사적 개입은 불가피 하다고 본다. 향후 미일관계를 어떻게 형성시켜 가야하는가는 미일 양국의 공통적인 주요핵심 대외정책이며 이는 한반도에도 주요영향요인이 된다.
중일관계
중일관계는 한반도 안보상황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 탈냉전이후 미국의 영향이 매우 커졌지만 더불어 중일관계라는 새로운 변수의 영향력증대를 예상할수 있다. 과거부터 근대까지 중국과 일본이 충돌할때마다 그 충돌지점은 한반도의 내부 또는 그 주변지역이었다. 두나라의 군사적 충돌은 우리의 중립의사 존중에…
중일관계는 한반도 안보상황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 탈냉전이후 미국의 영향이 매우 커졌지만 더불어 중일관계라는 새로운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