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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윤리 선생님의 목청 높여 설명하신 교육사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몇 안
되는 학자 중에서도 유명하다는 “루소”..... 내가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특이한 사람이다.
그의 교육론을 두고 며칠 혹은 몇 달 동안 논쟁과 토론을 벌려도 긍정적인 견해와 부정적인 견해가 서로 양립할 그런 사람이다. 정치적으로 사상적으로 조금은 혁명적이었던 자신의 견해에서는 꼭 지금의 비주류 야당정치인 같은 그런 역할을 하였던 것 같다. 나는 역사는 잘 모르지만군주주의였던 그 시대에 그의 이론과 생각은 그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이었다고 한다. 군주는 문명사회에서 인간의 자유와 평들을 지켜줘야 군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하였기에 군주의 절대성을 강조하는 시대에 정치적 생명을 걸고 한바탕 싸움을 일으켰던 자유주의적 발상이 강한 자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자유주의의 발상과 생각이 내가 한달이라는 시간이 넘게 내 머리에 넣으려 했던 `에밀` 아닌가 싶다. 물론 과제물이라는 중요한 명분도 있지만, 교육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읽어야 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라기에 처음부터 쉽지 않을 꺼라 예상은 했지만, 예상 이상이었다. 한 번 읽어서는 그에 위대한 교육론을 다 이해 할 순 없는 거 같다. 하지만 어찌리요....위대한 교육론을 보기 위해서는 이정도 어려움은 감수해야 할 것을..그렇게 에밀을 읽기 시작했다.
루소의 에밀의 첫 장을 폈을 때 루소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 된 내용을 봤다. 그는 결코 부유했거나 유복한, 아니 남들처럼 평범한 가정에서 자리지 못했다. 어머니는 그를 낳은 후 바로
사망하였고, 그의 아버지는 사소한 말다툼으로 그를 버리고 집을 나간, 한마디로 결손가정에서 자랐다는 것이다. 그런 가정에선 교육이란 바랄수도 없을 터.. 루소는 교육다운 교육은 받지 못하고 자랐다고 한다. 난 참으로 당황스러웠다…
사망하였고, 그의 아버지는 사소한 말다툼으로 그를 버리고 집을 나간, 한마디로 결손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