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오리엔탈 문명의 가장 초기문명은 그리스인들이 후에 메소포타미아라 불렀던 지방에서 일어났다. 그리스어로 메소포타미아란 말은 `강들 사이에 위치한 땅` 혹은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사이의 지방`이라는 뜻이다. 바로 이 지역에서 인류는 처음으로 유목과 방랑생활을 버리고 정착생활로 접어드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일어난 이 변화는 인류사를 통틀어 볼 때 가히 혁명적이었고 오리엔탈 문명은 물론 서구 문명의 기둥을 형성하였다. 법의 법전화, 왕권의 개념, 신전의 건설, 쓰기, 그리고 바퀴조차 처음으로 메소포타미아에서 발전된 문명의 이기 중 하나였다. 비록 메소포타미아는 동방(지금의 이라크 지역)에 위치하였지만 서구 문명의 뿌리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돌아가 봐야 할 것이다.
1) 지리(Geography)
메소포타미아는 페르시아만으로부터 북서로 뻗어나가 바로 바그다드(현재 이라크의 수도)북쪽까지의 지역에 위치해 있는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유역을 이르른다. 지금보자면 이라크의 최동단 부분을 일컫는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남부에는 수메르라 일컫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북부에는 아카드라고 일컫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에 두 지역은 앞으로 인류사에 바빌로니아 왕국이라고 불려질 한 집단아래 하나로 통일되었다.
메소포타미아의 땅은 본질적으로 곡물들을 숙성시킬 수 있는 매우 적은 양의 강우량을 가진 황량한 충적(沖積)된 광야였다. 온난건조한 기후와 건조하고 메마른 토양을 가진 이 지역은 더 나아가 미네랄과 건물을 짓기 위한 돌 조차 가지고 있지 않았다.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유역의 동식물들이 불길한 전조를 보이는 듯 하였다. 식물들은 오랫동안 …
메소포타미아의 땅은 본질적으로 곡물들을 숙성시킬 수 있는 매우 적은 양의 강우량을 가진 황량한 충적(沖積)된 광야였다. 온난건조한 기…
그렇다면 ... 도대체 무엇이 이 황량하고 황폐한 지역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