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별로 깨달음이나 감흥 없이 책을 읽어나갔지만, 비교적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1인 기업 부분이다. 처음에 제 5장 1인 기업이라 하여서 나는 저것이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 잘 이해를 할 수 없었다. 우리가 경영학원론 시간에 잠깐 배웠던 유한책임 회사, 무한책임 회사, 이런 기업의 한 종류로만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그런 종류의 실질적인 기업형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자신이 어떤 한 분야의 재능을 갖고, 그 재능을 살려 어떤 기업체나 서비스 업체에서 일할때도 이것이 기업을 위한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재능을 발휘하는 형태를 1인 기업이라고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하였다.
아직 기업체에서 일해보지 못해 잘은 모르지만,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과연 ‘이것이 나의 일이다’ 고 생각하면서, 일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전부 단지 월급을 받기 위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아니면 나의 직장을 위해 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지 나의 발전을 위한 것, 이것이 나의 일,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일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두가지 생각중에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할까? 당연히 후자 쪽이다. 사람들은 이기적이다. 암만, 봉사를 열심히 하고, 남을 도와주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도, 남보다는 자기를 우선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일보다는 자신의 일에서 훨씬 효율적으로 작업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1인 기업 경영의 여덟가지 원칙중에 마지막 원칙으로 나온 것이 ‘욕망과 꿈을 담아라’ 이다. 이것은 곧,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매진하라는 말도 될 것이다. 1인 기업을 설명하면서 호텔이나, 쌍둥이 보모, 음식점에서 일하던 김혜영 씨 등 여러 사람중에 남을 위해 열심히 일한 사례는 하나도 없다. 다 자신의 발전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한 사람들이고, 그것이 결국 남에게까지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