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Ⅱ. 본론
1. ‘옳은 것’과 ‘좋은 것’
전통적으로 철학자들은 윤리학을 ‘옳은 것’과 ‘좋은 것(선)’에 관란 연구라고 정의해 왔다. 극히 최근에 이르기까지 이 같은 정의는 윤리학을 연구하는 두 가지의 중요 접근방법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옳은 행동과 최고선이 윤리학의 가장 기본적인 관심영역이라고 생각해 왔다. 옳은 행동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취급하는 철학자들은 옳은 것을 행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타나나고 주장한다. 그런가 하면 최고선에 가장 큰 중요성을 부여하는 철학자들은 일단 최고선이 인식되면 옳은 행위가 자동적으로 확인되고 또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바꾸어 말하면 전자의 경우에는 선이 옳은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며, 후자의 경우에는 옳은 행동이 좋은 것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다. 이들의 관점을 고려하면서 우리는 윤리학을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윤리학은 “옳은 것, 좋은 것에 대한 연구와 함께 윤리학적 용어와 이론 그리고 신념들에 대한 논리적인 분석을 중요 과제로 삼는 학문”인 것이다.
2. 칸트의 의무론
(1) 선의지와 의무의식
칸트의 윤리설은 ‘선의지(g…
참고문헌
박찬구 · 박병기, 『논쟁으로 보는 윤리사상의 흐름과 주제들』, 담론사, 1998
W.S. 사하키안 저/ 송휘칠 · 황경식 공역, 『윤리학의 이론과 역사』, 전영사, 1986
H. J. 페이튼 지음/ 김성호 옮김, 『칸트의 도덕철학』, 서광사, 1988
『철학사상』별책 제 2원 제호
http://kant.netian.com/deon.htm
http://opendi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