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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일반적으로 근세 철학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라고 간주되고있다. 그는 7년 전쟁과 프랑스 대 혁명 속에서 살았음에도 동프러시아에 있는 쾨니히스베르크에서 그가 철학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는 결코 방해받지 않았다. 그가 다른 철학자들과 구별되는 철학에 있어서의 가장 큰 공헌은 그 자신이 “비판” 철학이라고 부르는 것을 고안해낸 것이다. 비판 철학은 다양한 종류의 인식을 논거로 취해서 그러한 지식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 물음을 던졌고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얻어서 이로부터 세계의 본성에 대한 많은 형이상학적 결과들을 연역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에 대해서는 타당한 근거가 있는 지를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두 가지 점에서 칸트는 의심할 수 없는 신임을 받고 있다. 첫 번째는 우리는 순수하게 “분석적”이지 않은 선천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지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러한 분석적이라는 것에 부정한다면 자기모순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인식에 대한 이론의 철학적 중요성을 명백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칸트 이전 시대에는 선천적 지식은 무엇이든 분석적인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간주되었다. 이러한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예에 의해서 가장 잘 예시된다. 만약 내가 ‘대머리인 사람은 사람이다’, ‘평면도형은 도형이다’, ‘나쁜 시인은 시인이다’ 라고 말했다면, 나는 순수하게 분석적인 판단을 한 것이다. 이 명제가 알려주고 있는 주어가 가리키는 것은 최소한 두 가지 속성을 지닌다. 이러한 속성들 중에 하나가 서술어에 있다. 이러한 명제는 너무나 사소해서 궤변적인 단편의 방식으로 말하려는 연…
칸트 이전 시대에는 선천적 지식은 무엇이든 분석적인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간주되었다. 이러한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예에 의해서 가장 잘 예시된다. 만약 내가 ‘대머리인 사람은 사람이다’, ‘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