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2기〉 아테네기(期)의 철학:BC 5세기 후반이 되자 지금까지 자연을 대상으로 하던 철학은 인간문제를 대상으로 삼게 되었다. 프로타고라스와 고르기아스가 이런 전회(転回)의 첫발을 내디딘 사람이었는데, 결코 객관주의적인 해답은 얻을 수 없다는 상대주의의 입장에 있었다. 이에 반해 인간의 영혼을 철학의 주제로 삼은 것은 소크라테스였다. 그 근본 사상은 ‘덕(徳)은 지(知)’라는 것이었고, 제자인 플라톤은 이데아론 사상을, 또 그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의 사상을 이어 받으면서 독자적인 철학체계를 만들었다. 이 아테네기의 철학은 고대철학의 최성기였다.
- 그리이스 본토에서 철학 -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 그리이스 철학이 고전적인 절정에 달함.
- 철학의 모든 문제들 즉, 자연, 윤리, 국가, 정신 및 영혼이 연구됨.
- 페리클레스 시대의 정치적 전성기와 일치, 알렉산더 대왕의 시대까지 계속됨.
〈제3기〉헬레니즘·로마시대의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사후에서 고대말까지의 철학을 말한다. 이 시기 초에는 키프로스의 제논이 창시한 금욕주의인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를 창시자로 하는 쾌락주의인 에피쿠로스학파, 퓨론이 창시한 회의학파가 있었으며, 이들은 인간 자신의 힘으로 안심입명(安心立命)을 구하려 하였는데, 후기에 이르러 점차 인간 이상의 초월적인 신을 찾고 구원을 얻으려 한다. 피론의 철학, 신플라톤학파의 철학이 그 대표적인 것이다.
- 알렉산더 대왕에서부터 로마 제정 시대의 철학
- 아카데미아 학파, 페리파던스 학파, 스토아 학파 및 에피쿠로스 학원.
2. 중세철학
중세철학은 그리스도교를 바탕으로 한다. 395년 그리스도교가 국교로 자리를 굳히자 가톨릭교회의 교리를 확립할 필요가 생겨 교부(教父)들이 이를 담당하였다. 최대의 교부 아우구스티누스는 신플라톤학파의 철학에서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 진정한 기독교적인 철학을 세웠다.
4∼5세기 로마 제국 몰락부터 15세기 르네…
4∼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