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들어가며
다양한 영역에 대해 다루는 수업 내용 중에 막상 한 주제를 잡으려니 막막했다. ‘지능’부분이 강의록에 있었고, 지능과 관련된 논문을 찾아보는 도중에 궁금했던 단어 하나가 눈에 확 트이는 것이었다. 바로 ‘창의력’이라는 단어였다. 굉장히 많이 연구가 되고 있는 주제이고, 또, ‘지능’과 ‘창의력’간의 상관관계 등에 대한 논문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 대부분, 그리고 나 역시 지능이나 인지적 측면의 하위요소로 당연시 생각하고 있는 ‘창의력’에 대해 조사를 해보게 되었다.
‘창의력’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스스로 해보면 막상 대답하기가 쉽지가 않다. IQ, 상황대처능력, 비범한 생각, 톡톡 튀는 아이디어...이런 식의 단어들만 생각이 난다. 그렇다면 심리학자들은 얼마나 다양하게 창의력에 대해 언급하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나는 어렸을 적부터 “창의적인 사람이 미래를 이끌어 간다” 거나, “창의적인 사람이 인정 받는다” 등의 말을 듣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어떤 식으로 창의력을 키워야 할지 잘 모른다. 창의적 능력을 발달시킨다는 점에 대해 많은 심리학자, 교육자들의 연구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되었다.
2.들어와서
많은 논문들이 창의력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교수법 이런 식의 주제를 표방하고 있었고, 도입부분은 각자 생각하는 ‘창의력’에 대해 언급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창의력’이라는 말 자체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흔하게 쓰이는 이 개념이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1)창의력(성)이란?
창의력에 대한 사전적 의미나 한 마디로 잘라 말하는 정의는 여러 논문이 거의 비슷하게 제시하였다. 성은현(2001) p.162
은 창의성을 ‘새롭고 가치 있는 유용한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힘)으로서 개인의 정의적 성향과 인지적 능력, 환경(상황) 및 과제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결정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박권생(1991) p.43
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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