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예덕선생전》
→분뇨를 치우는 청소부의 근면과 성실을 기리며, 무위 도식하던 관념적인 도학자를 비판하는 내용의 작품이다. 여기서는 양반들의 놀고 먹는 유한적 생활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면서 직접 생산 활동에 참여하는 하류의 근로자 가운데서 새로운 간형을 찾고, 참된 선귤자와의 우정을 그려내고 있다.
《민옹전》
→뛰어난 능력과 자유분방한 기질을 가지고서도 세상을 불우하게 살아간 민 옹을 안타깝게 여겨 그를 기리기 위해 이 전을 지었다
《광문자전》
→조선후기 서울의 도시적 분위기를 묘사하면서 그 속에서 신의와 의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의협적인 인물인 광문을 운치있게 그리고 있다.
《양반전》
→교과서 등에도 실려 많은 사람들이 많이 접한 박지원의 작품 중 한 가지이다. 이 글을 씀으로써 연암은 실세한 양반의 현실을 고발하여, 선비 계층의 각성을 촉구했다.
《김신선전》
→김 신선은 곡식을 먹지 않고 면벽해서 수양한 결과 몸이 가벼워져 국내 명산을 두루 찾아다닌 특이한 인물이다. 이 작품은 이러한 김 신서의 존재에 많은 관심과 매력을 느꼈던 작자가 그를 만나 보려고 끈질기게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우상전》
→역관의 미천한 신분이지만 뛰어난 문장을 가진 우상이 널리 알려지지 않음을 안타까이 여겨 입전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