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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과 몽골 민족간의 전통혼례절차와 신랑과 신부의 혼례복식을 고찰하고 상호간의 비교를 통해 일반점과 차이점
몽골민족의 전통혼례 풍습은 혼례전. 혼례식. 혼례후. 3단계로 나뉘어진다. 첫단계는 신부를 선택하여 청혼하고, 두 가정이 사돈관계를 맺고, 사돈간의 혈통관계를 확인하는 단계이다
2번째 단계는 신부를 데리고 오는 단계이다
마지막 단계는 결혼식후 3일째 되는 날에 베푸는 잔치와 신부의 친정방문을 가리킨다
한국민족의 혼례는 의례의 준비과정,결합과정,흠수과정으로 나뉘어진다. 각 과정을 혼례절차에 따라 혼례전,혼례식.혼례후 단계로 나누어보면, 성격상 의례의 준비과정인 혼례전 단계에는 의혼,납채,납폐가 속하며 관행에 의하면 의혼,납채.연길이 포함된다
의혼이란 중매의 절차를 통해 집안간에 혼인의 의사를 알아보는 단계이다. 정혼이 되면 주혼이 납채서를 써서 신부집에 보내는데 납채는 사주를 말한다. 납채서를 받은 신부측은 혼례식 치를 날을 정하는 연길을 신랑측에 보낸다. 연길을 한 후 함에 납폐서와 폐백을 넣어 신부집으로 보내는 납폐를 하였다. 납폐는 신랑집에서 신부집에 대하여 혼인의 감사의 뜻으로 보내는 예물로 결혼식 전날 보낸다. 이절차가 모두 끝나면 친영, 즉 혼례식을 거행한다.
혼례식 단계는 신랑 신부의 결합과정을 상징한다. 친영은 초례, 정안례, 우귀, 교배례, 합근례에 이어지는 결합과정을 예로 치르고 개인적 결\홥과정인 초야를 치른다.
혼례후 단계는 흡수과정인데 예서의 재행과 관행의 우귀 다음에 행해지는 절차를 말한다. 혼례의 마지막단계로 의례가 가지는 의미를 벗어나 일상생활로 통합하는 단계인 것이다.
참고문헌
최수빈,조우현. 19세기~20세기 초 동 슬라브 민족 전통혼례복의 고찰. 한국의류학회지
한국전통사회의 관혼상제.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고려원 혼례복식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홍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