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1 통신언어
통신언어라고 하면 흔히들 ‘채팅에 사용되는 언어’, ‘사이버 공간에서 사용하는 언어’, ‘전자 언어’ 등으로 생각한다. 각각마다 지칭하는 범위나 개념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의미하는 것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신통신언어의 본질을 살펴보는 본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서는 이러한 포괄적인 개념보다는 좀 더 명확히 통신언어를 규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우선은 앞서 말한 개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통신언어를 ‘통신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에 쓰이는 언어’라고 기술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것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통신’은 서신을 통한 소식 전달과 같은 것들도 포함하는 개념으로 본 논문에서 다루고자하는 컴퓨터와 전화망, 또는 전용망을 통해 이루어지는 통신만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의사소통’ 역시 반드시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과 인간,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서도 일어난다. 이런 사항들을 고려해 보았을 때 통신언어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정의 중 가장 바람직한 것은 이정복에서 내린 개념 …
참고문헌
참고논저
박영순, 사회문화적 의사소통에 대하여, 2000.
이정복, 인터넷 통신 언어의 이해, 서울: 월인, 2003.
참고논문
이정복, “바람직한 통신 언어 확립을 위한 기초 연구”, 서울: 서울대학교, 2000.
참고 사이트
디씨인사이드 ()
인터넷 동아일보 ()
일간스포츠 ()
외계어 추방 운동 홈페이지 ()
통계청 (http://www.nso.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