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론
“왜 사람들은 외형적인 미(美)를 갈망하는가” 라는 질문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장님이 아니라면 그런 질문을 할 수 없다”라고 했다. 이처럼 누구나 시각을 가진 이상 그리고 그것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든 후천적으로 학습 되는 것이든 간에 시야에 들어온 대상의 외적인 모습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말할 수 있다. 물론 그 대답들은 모든 사람은 아닐지라도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것의 종류는 일치하는 것이 사실이다. 인간의 신경계통은 3-4개월부터 이미 사물의 외적 요인으로 대상의 외모를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 대개 그 판단기준이라는 것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일치하기 마련인데 그럼으로 인해 외모에 대한 다수가 선호하는 사회적으로 보편적인 외모가 존재함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알게 모르게 외모에 대한 차별이 생기게 되고 이는 현대에 와서 극적으로 외모 지상주의로 치닫게 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들 했었다. 그러나 지금의 너무도 지나친 외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는 이젠 ‘이왕이면’이 아니라 ‘다홍치마가 아니면 안된다’ 의 수준으로까지 온 듯 하다. 우후…
참고문헌
낸시 애트코프 저. 이기문 역. 「 미-가장 예쁜 유전자만 살아남는다 」 살림출판사. 2000.
김선남. 「여자는 외모로 승부하는가」. 일진사. 1998
「 사회비평 」29호. 2001. “쟁점 왜 안티미스코리아인가” - 김신명숙
한서설아. 「다이어트의 성정치」, 책세상. 2000
김삼. 「외모는 경제다」.서울미디어.1998
정연아.「나는 쿨한 여자가 좋다」, 종문화사. 2002
그외
네이버 백과사전 , ‘루키즘(Lookism)`
KBS 특강 ‘외모지상주의의 허와 실’
EBS 미래토크 ‘외모는 권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