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덕무`저, 【맑은 바람이 그대를 깨우거든】에 대한 감상문 자료입니다. 작품분석을 하고 본인의 감상내용을 적었습니다. 알찬 레포트를 작성하시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 빌며, 다들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맑은바람이그대를깨우거든을읽고
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나는 잠시 명상에 빠졌다. 맑은 바람이 그대를 깨우거든 이라는 제목의 뜻을 찾기 위해서 말이다. 맑은 바람이란 즉, 이 책을 말하는 것이고, 그대를 깨우친다는 것이다. 또, 이 책을 통해 삶이 풍요로워짐을 말하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의문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심오한 뜻을 누가 알까? 이 책에서는 다른 책에 나오는 구절을 엮어 놓은 것이었다. 내용도 없다. 그러나 그 구절이 삶을 풍요로워지게 하는 양식이 된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느낀 그 구절에서 몇 가지를 소개하고 느낀 점을 말하려고 한다.
<선친께서는 어렸을 때부터 문을 닫고 들어앉아 글을 읽으면 사람들이 그 얼굴을 잊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해마다 화창한 봄날이 되면 불현듯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높은 산에 올라 먼데를 내려다보며 시와 술을 즐기셨습니다. 그럴 때면 여러 날을 계속하여 이곳 저곳 찾아다니셨는데 이렇게 말씀하시곤 하셨습니다.
“일 년 중 가장 좋은 풍경이 펼쳐지는 때가 늦봄의 열흘 남짓에 불과하니 이때만큼은 헛되이 보낼 수 없다.”> -이광규, 『선친께서 남기신 행적』
이 문장이 내 머리 속에 화살 꽂히듯 박혔다. 순간 이 문장을 인용해 내가 문장을 만들어 보겠다.
“평생에 가장 공부해야 할 때는 삼 년 밖에 남지 않았으니 이 때 만큼은 절대 헛되이 보낼 수 없다.” 좀 어색한지는 몰라도, 나는 이 문장이 아주 마음에 든다. 평생에 가장 공부 할 때는 이 삼 년 밖에 없다. 이 삼 년간을 내가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공부할 때는 실컷 공부하고 놀 때는 실컷 놀아라 는 나의 사고 방식이다. 지금 이 때가 공부할 때는 실컷 공부할 때이다. 그러면 언제 노나? 중학교 3년동안 나는 실컷 놀았다. 그 정도 놀았으면 되었지 고등학교까지 와서 놀고 싶지는 않다.
<문을 닫고 마음에 맞는 책을 읽는 것,
문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