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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완주군쪽의 대둔산 입구를 들어오게 되면 바로 집단 시설지구가 있다. 공원을 이용하는 탐방객들을 위해 음식점과 콘도와 바이킹, 범버카, 놀이기구등이 이곳에 있다.
또한 드넓은 잔디 밭이 펼쳐저 있다. 잔디밭에는 의자를 비치하여 충분히 쉴수 있는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굳이 자연공원을 탐방하지 않더고서 가족들이 모여서 충분히 휴식 및 오락을 즐길수 있는곳이다.
매표소 입구에 들어오게 되면 산 ⅔지점까지 케이블카로 연결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을 탐방했을때와는 달리 대둔산에 있는 케이블카를 보니 공원에 무슨 이유로 설치를 했는지 이해가가 되지않았다. 하지만 공원 탐방을 하면서 케이블카를 설치한 이유를 알수있엇다. 대둔산은 산세가 워낙 험하기 때문에 노약자 및 어린이 들이 등산을 하기가 무척 힘겨운곳이기에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험한 산세를 어느정도 절충하려는 것이다. 매표소를 지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동학농민을 추모하기 위하여 동학농민비가 세워져 있다. 동학농민비를 지나면 본격적인 산행 길에 접어든다.
산행 길에 처음 맞이하는 것은 휴식 공간 및 운동 시설이였다. 나무 그늘아래 가족들이 쉴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허리 운동 및 턱걸이를 할수 있는 간단한 운동 시설이 설치되어있다. 우리 일행이 공원탐방을 할때 역시 가족들이 모여서 이야기 및 간단한 운동을하면서 공원을 즐기는 것을 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