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만약 이것을 내다버릴 때는 폐기물로 전락된다. 그러나 재활용 한다면 자원이 되고 흔히 말하는 거름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배설물을 물에다 버리는 것은 수질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처리장에서 처리되었다고는 해도 그렇게 오염된 물에는 질산화물, 염소, 약품, 산업화합물, 세제, 기타 오염물 들이 상당히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이 환경에 배출되는 것이다. 이 분뇨를 버리는 대신 퇴비화 하면 오염된 물로 인한 질병 같은 위생문제가 해결된다고 그는 덧붙여 말하고 있다. 분뇨를 기술적으로 처리하면 위생적인 부식토로 변환시킬 수 있다. 우리의 농부들은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 표본이다. 그들은 이미 가축분뇨가 가치 있는 자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곡물이 소화된 것이고 곡물은 흙, 물, 공기 그리고 햇볕이 변환된 것이다. 인분은 퇴비화라는 발효과정을 거쳐 밭에 뿌려져야 된다. 여기서 발효과정을 거처야 만이 그 안에 들어있는 병원균이 없어진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분은 그것을 먹이로 사용하는 생물에게 먹임으로써 자연스럽게 재순환 시킬 수 있다. 즉 인분을 폐기함으로써 흙이나 물을 오염시키는 것은 인분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위험을 자초하는 것과 같으며, 인분을 퇴비화하여 흙을 비옥하게 하는 데에 건설적으로 재순환시키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 그리고 이 퇴비화를 제대로 하기위해서는 성공적인 퇴비를 만들어야만 한다. 퇴비를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세균과 곰팡이가 왕성하게 자랄 수 있도록 조건을 잘 맞추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적인 퇴비화를 위한 네 가지 조건으로 수분, 산소, 온도, 균형잡힌 식단(탄소, 질소)을 들 수 있다. 말 그대로 퇴비가 너무 건조해서 수분을 잃지 않게 해야 하고 , 적당한 온도와 숨쉴 수 있는 틈을 신경 써주어야 한다. 또한 탄소와 질소를 잘 조합해 영양가가 풍부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퇴비는 중온성, 고온성, 냉각, 숙성의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