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꿈의 출처(자극)
꿈은 잠자는 동안 아무런 원인도 없이 꾸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어떤 자극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대부분의 감각자극들은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꿈을 만드는데 개입하지 않는다. 때로는 자극들이 꿈을 꾸도록 하지 않고 직접 잠자는 사람을 깨우기도 한다. 꿈의 출처를 네가지 범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외· 내적 감각자극이다. 외부의 감각인상들이 잠자는 동안 계속하여 사람의 감각기관에 부딪히는데, 때로는 이러한 인상의 일부가 꿈을 꾸도록 만드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잠자는 동안 천둥치는 소리를 들으면 잠자는 사람은 전쟁터에 있는 꿈을 꿀 수 있다. 문이 삐거덕거리는 소리는 강도가 침입하는 꿈을 꾸게 할 수 있다.
또한 외적 감각자극이 충분치 못할 경우 예를 들어 빛이 다양한 강도로 빛날 때, 잠자는 사람은 주관적인 망막자극에 의해서 여러 가지 꿈의 상들 - 새, 나비, 물고기, 꽃, 오색 영롱한 진주 등 - 을 꿈꾸게 된다.
둘째, 내적(기관의) 신체자극은 심장질환과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심장 또는 폐의 자극으로 인해서 꿈을 꾼다. 심장병환자는 흔히 끔찍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죽음에 관한 꿈을 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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